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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탄소발자국' KTX 경강선 이용하면 자가용보다 온실가스 87%↓
글 쓴 이 : 관리자 등록일시 : 2018-03-02 10:50 / 조회 : 208

인천공항부터 강릉역으로 이어지는 KTX 경강선은 지난해 12월 '탄소발자국' 인증을 받았다. 환경부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친환경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강원도에 6개 탄소발자국을 남겼다.

환경성적 표시 인증제도의 하나인 탄소발자국은 제품 및 서비스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이산화탄소(CO2) 배출량으로 환산해 표시하는 제도다.

KTX 경강선은 인천공항-강릉간 이동 시 탄소배출량이 1인당 7.47㎏, 알펜시아호텔(스탠더드룸 1박 기준)은 26.65㎏ 인증을 받았다. 인천공항과 강릉을 연결하는 KTX 경강선을 이용할 경우 같은 노선을 자가용 승용차로 이동할 때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55.87㎏의 87%를 줄일 수 있다. 또 알펜시아호텔에서 하룻밤 묵는 손님 1명이 평균적으로 26.65㎏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호텔 평균 탄소배출량(28.48㎏)보다 낮은 수치다.


※ 출처 : 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8022823302143849